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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건강

건강한 노년 보내기


나이를 먹어가면서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오래 살수

있고 노후가 행복 할 있다.

오래 살더라도 지겨워 하지않고 사람답게 살아야 하고

자신이 보람 을 느끼며 가족이나 사회에 큰짐이 되지 않아야 한다.

멋지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다는 질적인 장수에 관심을 갖고

노년을사는 현명함이 절실히 요망된다.

'나는 아직 건강해' 라고 방심하는 순간부터 건강은 녹 쓸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살아가고 있다.

백수를 살다 가신 부모님의 생활습관과 건강한 고령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나름대로 정리한 노년건강 노-트 를 적어봅니다.

 

1. 잘 먹어야 한다.

1) 아침은 거르지 말고 하루 3끼 꼭 챙겨먹고 입안에서 열 번 이상 씹는다.

2) 취침 전 식사는 안 한다 소화불량을 가져오고 비만을 부른다.

3) 음식은 가리지 말고 하루 30가지 이상 골고루 이것저것 먹는다.

4) 지방질은 피하고 동물성 담백질(육류)도 하루 100 그램은 먹어주는 것이

좋고 생선은 하루 한끼 이상 먹고 생선회도 자주 먹는다.

5) 물은 하루 160 리터(8컵)는 마셔야 혈액 순환도 잘되고 배설도 잘된다.

6) 맵고 짠 음식은 삼가 하는 것이 좋고 설탕과 소금섭취는 제한한다.

7) 매일 된장 한끼, 마늘, 3-4쪽은 먹는다.

8) 매일 은행 3-4알 아침 식사시 먹는다.

9) 매일 계란 반숙 한개 아침 식사시 먹는다.

10)금연은 기본이고 술은 절주를 원측으로 하고 소주 한잔 저녁 반주는

혈액순환도 잘된다.

11) 뼈 고음(사골또는잡뼈-기름완전제거)한달에 한번씩 해서 먹는다

12) 과일은 후식으로 먹되 잔류농약 완전제거 한다.

 

2 잠을 잘 자야 한다.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평균 10시 취침~ 아침 6시기상)

2) 잠은 하루 7 시간 ~8시간 자는 것이 이상적이다.

3) 잠이 잘 안 올 때는

① 주위를 조용히 하고 밖으로부터 의 빛을 커튼으로 가린다.

②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하고 따끈하게 데운 술 한잔(여름이면 맥주)

을 마시고 잠자리에 든다

③ 머리 속 잡념을 떨치기 위해 1부터 100 까지 반복 세어본다.

④ 높은 베개는 금물이다.

가능한 한 반듯이 누워서 자는 것이 좋다.

⑤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구부려 준다.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몰려가기 때문에 잡념이 살아지고 쉽게 잠이 든다.

⑥ 신경이 피로해 있을 때나 근심에는 식초를 한 찻숟갈 마셔보면 잠이 잘 온다.

⑦ 속설에 양파를 잘라서 머리맡에 놓아두면 잠이 잘 온다고 한다.

⑧ 사과 쥬스가 좋다. 신경을 진정시키고 최면 효과가 있어 잠이 잘 온다.

⑨ 지나간 일은 잊고 닥쳐올 내일 일은 자고 나서 생각하고 지금은 잠자는데

    최선을 다한다.

 

3. 변을 잘 보아야 한다.

하수구가 막히면 물이 잘 빠지지 않듯이 변을 잘 못보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1). 먹고 마심을 잘 조절하여야 한다. 길음진 것, 소화 안 되는것, 삼가하고

급하게 먹지말고 절 때 과음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2). 변은 아침에 한번 보는게 좋다. 일주일정도 시도하면 습관이 길러진다.

3). 움직여야 한다. 적당한 운동은 기본이다. 걸음을 많이 걷는게 좋다.

4). 무릎을 쪼그리고 앉는 재래식 변기는 일어설 때 천천히 서야한다.

5). 변보고 물로 뒤를 깨끗이 닦아야 한다.

 

4. 움직여야한다.

1).운동을 한다.

하루에 한번 정도 전신에 땀이 흠뻑 나도록 운동을 한다. (주3~5회 가)

맨손운동, 걷기, 등산, 이 좋다. 나이 먹고 위험한 등산은 금물이다.

2).하루에 한번 이상 큰소리로 웃는다 .

감정이 실려 있는 웃음은 면역 기능이 강화되고 혈압이 떨어지고 암

치료도 된다는 의학보고도 잇다.

 

5.비타민을 복용한다.

종합비타민 한 알,

비타민C 100mg,

비타민 E 한 알을 매일 아침 식후 복용한다.

아침식전 정관장 홍삼톤마일드 한봉지 먹는다

아침식후 야쿠르트 하나에 청국장 가루 한스픈 타서 마신다

하루에 파스테르 후레쉬우유200ml 하나 먹는다

 

 

6. 성생활을 즐겨라.

스트레스 해소에 SEX 가 특효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뿐만 아니라

건강유지에도 필요불가결의 요소다. 단 단일한 상대와 건전한 성생활 이여야 한다.

 

7. 목욕을 자주 한다.

나이 먹으면 신진대사가 원활치 못해 노폐물 배설이 잘 안 되여 냄새가 많이 난다.

하루 한번 이상 샤워나 목욕하여 귀여운 손자로부터 "냄새난다" 하고 도망치지

않도록 몸을 가꾼다.

 

8. 입 냄새 조심하자.

노인들은 틀니나 브리지 손질 불량이 구취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외출할 때는

반듯이 구취제거제로 입안을 가글가글하고 분사하거나 껌 은단 등 을 사용한다.

 

9.향수를 사용한다.

노인에게서는 젊은이에게서는 나지 않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1) 몸을 항상 깨끗이 한다

2) 의복이나 침구를 자주 세탁한다

3) 노인이 거처하는 실내환기를 자주 한다

4) 이러한 노력과 함께 노인은 향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0. 노(老)의 상징 검버섯

햇볕 노출을 삼가 하고 심할 때는 레이저나 화학적 박피술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고 하니 이용해봄이 어떨지....검버섯이 갑자기 많이 발생하면 내부장기에 악성

종양이 있을 수도 있다 하니 자세한 검진이 필요하다.

 

11.2 년마다. 건강검진 을 받는다.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으면 12년 젊어진다고 한다.

 

12 욕심을 버리고 베풀며 산다.

나이 먹고 욕심부리면 노망 들었다고 한다. 이고 가고 지고 갈 곳이 못된다.

"그 사람 참 좋은 분 이였다"그렇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게 살아 있는 동안

많이 베풀어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며 살자 너무 인색한 노년은 외로울 뿐이다.

 

13 항상 밝은 생각을 하자.

나이 먹고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해친다. 멍청해도 안되므로 무엇인가 한가지

취미 생활로 무로 함을 달래고, 내 자녀 내 손자 그리고 이웃들에게 우러러 뵈는

좋은 늙은이로 살다가 가자.

 

14.여행을 자주 한다.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지루한 일상의 탈출이다. 노인에게나 어린이에게나 여행은

항상 새로운 경험이다. 노후에 여행이 좋은 것은 삶에 새로운 자극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5.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다

친구(이성이면옥상옥)들 과 교제를 한다. 교회에도 나가고,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이라면 어떤 것이든 육성하려 노력한다.

 

***참고***

상기 내용들은 본인 체질에 맞는 개인적인 건강유지 방법을 기술

한 것으로 체질 및 취향이 다른 사람에게서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검증된 내용이 아니므로 100% 믿지 마시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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