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더보기 노년 건강 지키기 십계명 1. 30분씩, 주 4회 운동을 하여 뇌경색과 심근경색을 예방하자.2. 지방은 줄이고 곡류와 채소 위주의 소박한 식단이 좋다.3. 칼슘이 부족하면 뼈와 신진대사가 떨어진다. 우유와 멸치를 즐겨먹자.4. 매년 한차례 건강검진을 받고, 주기적으로 암검진을 받자.5. 저체중은 위험하므로 적절한 영양을 유지하자.6. 당뇨에 의한 안과질환은 조기발견하면 치료를 통해 악화를 막을 수 있음으로 적절한 진찰과 치료를 받자.7. 불면증은 노년기의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다. 낮에 충분히 햇볕을 쬐고 불면증을 예방하자.8. 여성호르몬의 부족은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필요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9. 독감은 사망률은 높기 때문에 10월말까지 예방접종을 하자.10. 노화로 시야가 좁아져 위험하므로 교통사고를 조심하자. 더보기 노년건강, 그 중요성. 기대수명이 80일때 건강수명이 70이라면,나머지 10년은 병치레를 하면서 산다는 이야기다.이제 세상은 60에 은퇴하고도 20여년은 더 살아야 하는 형편이 됐다.건강 여하에 따라서는 30년도 더 살수 있다.그렇다면 사람이 오래 산다는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것일까.결론부터 말 한다면,죽는날까지 남에게 짐이 되거나 폐를 끼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옳다.주사바늘들을 잔뜩 꽂은채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누워있는 ‘이미죽은자’ 가80을 넘어 산다는것은 그래서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재앙이다.기대수명이 늘어난다면 건강수명도 거기에 따라 함께 늘어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건강(健康) 이란 말은,몸에 병이 없이 좋은기능을 가진 상태에 있다는 의미다.그러니까 ‘치료’ 는 건강상태가 아니라는 뜻이며건강은 치료가 필요없는 상태를 .. 더보기 삼시세끼 간편식 위주로 해결 노인들만 따로 사는 가구 늘며삼시세끼 간편식 위주로 해결서양에선 '티 앤 토스트 신드롬'한국의 경우 탄수화물 편중 심해져단백질ㆍ아미노산 부족 현상초래당뇨병ㆍ고지혈증 있는 환자라도무조건 육류 기피하는 건 안 좋아김진미(77) 할머니는 당 수치가 높은 동갑내기 남편의 건강이 늘 걱정이다. 남편이 육식을 좋아하지만 당 관리를 위해 식탁에 고기반찬을 올리지 않고 있다.추운 날씨 때문에 시장에 나가기도 힘들어 밥상에 생선을 올리지 않은지도 꽤 됐다. 자신도 고혈압과 관절염을 앓고 있어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하기가 힘든 김 할머니는 김치, 젓갈, 김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병원에서 체중을 줄어야 한다고 해서 고기도 잘 먹지 않고 소식을 하는 등 나름의 ‘건강 밥상’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건만 부부의 건강이.. 더보기 뇌졸증 / 노년의 위협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들에 대한 예방과 적절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예방과 조절이 가능한 원인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비만 고혈압(高血壓) 혈압을 측정하면 두가지 수치를 얻게 되는데, 이중 높은 수치는 심장이 수축하면서 피를 짜줄 때 측정되는 혈압으로 수축기 혈압이라 부르며 아래 수치는 심장이 피를 받기 위해 확장할 때 유지되는 혈압으로 확장기 혈압이라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고혈압이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확장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고혈압은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40세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대부분의 고..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